오비맥주 '갑분굿' 광고 시리즈로 '필굿'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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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갑분굿' 광고 시리즈로 '필굿' 알린다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4월 16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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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오비맥주(대표 고동우)가 발포주 '필굿' 알리기에 나섰다.

오비맥주는 '갑분굿' 광고 시리즈의 두 번째 영상인 '새치기 편'을 오는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보인다.

갑분굿은 갑자기 분위기가 좋아진다는 의미로 젊은 층 유행어인 '갑분싸'(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다)를 변형한 신조어다. 일상 속 각종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을 필굿과 함께 날려버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앞서 지난달 18일 공개된 '미용실 편'은 셀러브리티를 기용하지 않고도 유튜브 조회수 90만뷰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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