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봄여름 야외활동용 '르만스 집업 티셔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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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봄여름 야외활동용 '르만스 집업 티셔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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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사진자료] 밀레 르만스 집업 티셔츠 착용 화보_02.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밀레가 더위와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르만스 집업 티셔츠'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제품 전체에 밀레의 냉감 기능성 원단인 콜드엣지를 사용해 땀을 흘려도 시원한 느낌을 유지해준다. 봄과 여름 야외 활동시 뜨거운 햇빛을 막을 수 있도록 자외선 차단 소재를 사용해 긴팔로 제작했다.

남성용 제품은 콜드엣지 에코로 제작해 땀을 흘리는 즉시 산뜻하게 해주고 등판 전체에는 그물 무늬의 메쉬 소재를 적용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또한 여성용 제품은 콜드엣지 베이직으로 제작해 입는 즉시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속건 기능이 뛰어나다. 목 부위에는 지퍼를 여닫을 수 있도록 제작해 체온 조절에 탁월하다.

밀레 관계자는 "봄철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짧은 소매보다 한낮의 더위와 강해지는 자외선을 고려한 옷차림이 필요하다"며 "밀레 르만스 집업 티셔츠는 땀을 흘리는 즉시 건조시키며 피부 온도를 빠르게 내려 시원할 뿐만 아니라 UV 차단 기능성이 더해진 긴팔 티셔츠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봄철 야외활동에 최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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