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5~8월 출발 국제선 '얼리버드 특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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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5~8월 출발 국제선 '얼리버드 특가' 실시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4월 15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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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5~8월 국제선 항공권을 특가 판매한다.

이번 '얼리버드 특가'는 동경, 오사카, 삿포로 등 일본 노선 10개와 △홍콩 △베트남 다낭 △필리핀 보라카이 △미국 괌 등 모든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2일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판매된다.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특가 운항편의 탑승기간은 5월 1일~8월 31일 네 달이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지역별 최저 편도 총액은 △후쿠오카 5만900원 △오사카·요나고 5만7900원 △홍콩 6만2900원 △보라카이 8만4900원 △다낭 10만49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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