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3년 만에 신규 브랜드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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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3년 만에 신규 브랜드 광고 공개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4월 15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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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정상화 일환…핵심 가치인 '균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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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신규 기업 브랜드 TV광고 '균형으로 세상을 움직이다'편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금호타이어가 지난 2016년 선보인 '더 안전한 타이어' 시리즈 광고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광고다. 경영정상화 일환으로 일반 대중들과 고객들에게 '균형'이라는 핵심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지난 주말부터 TV와 온라인 미디어 등을 통해 방영되고 있는 이번 광고는 브랜드 슬로건인 'Better, All-Ways'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본 광고 영상에서는 다양한 도로에서 고속주행하는 차량이 빠르게 바뀌는 장면이 담겼다. 또 모든 운전에 주행성, 정숙성, 제동력 등 다양한 특성들이 있고 그 중심에는 균형이 있다는 의미를 자막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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