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에이블씨엔씨가 프리미엄 브랜드 'TR'을 런칭하고 오는 20일 롯데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

TR은 에이블씨엔씨의 스킨케어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최고 기술력의 프레스티지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선을 보이는 홈쇼핑에서는 '더블 앰플 쿠션 파운데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블 앰플 쿠션 파운데이션은 내용물은 물론이고 퍼프에도 스킨케어를 위한 고기능 앰플을 넣어 피부 톤을 개선하고 은은한 광채 피부를 연출해준다.

퍼프는 10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콜라겐 등의 성분을 함유한 앰플을 머금고 있다.

유효영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부문 전무는 "최고의 스킨케어 기술력과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브랜드 'TR'을 홈쇼핑 시장에 런칭한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TR의 놀라운 효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