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낮 최고 기온은 15~2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대기가 차차 건조해져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상청은 관련 피해를 예방하는데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전까지 동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
해역별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1.5m △남해 0.5~2.5m 등 수준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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