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리퍼블릭, 제이준 중국 라인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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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리퍼블릭, 제이준 중국 라인업 확장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4월 12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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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에프앤리퍼블릭은 중국 유통시장의 성수기를 맞아 코스메틱 브랜드 제이준의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이준의 레드 미라클 리바이탈 라인이 중심이 된다는 설명이다. 레드 미라클 리바이탈 라인은 안티에이징 케어에 집중한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이다.

기존에는 마스크팩을 출시한 이후 그 제품에 연계된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하는 방식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그러나 레드 미라클 리바이탈의 경우, 스킨케어 제품을 먼저 출시했고, 향후 마스크팩, 쿠션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레드 미라클 라인은 중국 영화배우 판빙빙을 메인 모델로 내세워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판빙빙은 올해 초 선글라스 브랜드 PRSR의 화보사진이 웨이보에 게시되면서 복귀 가능성이 고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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