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소아암 어린이 돕는 임직원 헌혈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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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소아암 어린이 돕는 임직원 헌혈캠페인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4월 11일 0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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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Love Factory 임직원 헌혈캠페인  진행.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롯데카드는 서울 중구 본사에서 소아암 어린이 돕기 '러브 팩토리(Love Factory)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119명이 참여했다. 하반기 추가 진행 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헌혈증을 모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증된 헌혈증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쓰인다.

롯데카드는 2012년부터 정기적으로 매년 2회(상·하반기)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진행, 지금까지 1766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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