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해외 교통 초특가 판매' 시리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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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해외 교통 초특가 판매' 시리즈 선봬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4월 11일 0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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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보도자료]클룩 글로벌플러스 초특가 화면.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신한카드는 자유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KLOOK)과 손잡고 '해외 교통 초특가 판매' 시리즈를 런칭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카드 고객들은 신한페이판 앱에서 글로벌 라이프 서비스를 지원하는 '글로벌 플러스'를 통해 스위스,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의 현지 교통티켓과 여행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예컨대 스위스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스위스 열차와 보트, 버스, 파노라마 기차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스위스 패스 E-티켓' 3일권(2등석)을 3만2000원 할인된 시장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일본 오사카 라피트 열차와 홍콩·대만 시티버스 투어, 싱가포르 리버크루즈 등 각종 해외 교통상품을 평균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페이판 앱 내 글로벌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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