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신한페이판 홍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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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신한페이판 홍보 나선다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4월 09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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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보도자료] 신한카드, 안젤리나 다닐로바 신한페이판 시연 행사(20190409).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신한카드는 플랫폼 신한페이판 홍보를 위해 '하우 투 리브(How to live) 안젤리나 with 신한카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하우투리브 행사는 오는 20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FAN)스퀘어 라이브 홀에서 안젤리나 다닐로바 팬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한페이판의 슬로건인 '하우 투 리브 (How to live)'에 맞게 그녀의 다양한 모습과 삶을 신한페이판 '타임라인' 시연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작년 10월 신한페이판을 새롭게 론칭하면서 SNS에서 주로 활용되는 타임라인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금융 앱 최초로 적용했다. 고객이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한 카드 내역과 함께 빅데이터로 분석한 맞춤 혜택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하우투리브 행사는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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