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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종합검사 첫 타깃, 보험사는 한화생명 유력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4월 09일 오전 11시 41분
한화생명.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 첫 번째 타깃으로 한화생명이 꼽히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달 말 종합검사를 시작하기 위해 대상 금융회사 선정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한화생명을 1순위로 검토 중이다.

앞서 금감원은 종합검사 선정 기준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건전성 △내부통제와 지배구조 △시장영향력 등 4가지를 중점적으로 보겠다고 했다.

이 기준에 따라 보험업권에서는 한화생명이 상반기 첫 번째 검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당초 삼성생명을 1순위로 검토했으나 즉시연금 사건에 대한 보복성 검사란 불필요한 오해를 받을 수 있어 하반기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생명도 삼성생명과 마찬가지로 즉시연금 분쟁으로 법정 다툼을 예고한 상태다. 금감원은 재판이 진행 중인 즉시연금 약관에 대해서는 종합검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보험업권에 대해 소비자보호, 내부통제와 지배구조, 건전성, 시장영향력 순으로 가중치를 각각 30%, 30%, 20%, 20%를 두고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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