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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1억 입막음설’ 수사…마약 권유한 연예인도 예의주시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4월 09일 오전 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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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마약 투약 공범에게 1억원을 건네 자신의 혐의를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황씨가 2015년 마약 혐의로 조사받을 당시 공범인 A씨에게 입막음용으로 1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에 관해 확인할 방침이다.

당시 마약사건의 또 다른 공범 B씨 지인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A씨가 혐의를 혼자 덮어쓰는 대가로 황씨가 A씨에게 돈을 줬다고 증언해 파장이 일었다.

경찰은 또 황씨가 지난 6일 구속영장심사에서 자신에게 마약을 권유했다고 지목한 연예인도 수사 대상에 포함했다.

황씨 주장을 믿을만한지 따져본 뒤 해당 연예인의 소환 조사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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