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화로집', 창원 상남점 오픈으로 '창원 대표 맛집' 도전장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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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화로집', 창원 상남점 오픈으로 '창원 대표 맛집' 도전장 내민다
  • 김현우 기자 top@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4월 05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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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소갈비살 전문 브랜드 '조선화로집' 창원 상남점이 오픈 소식을 밝혔다.

1인분에 9,900원이라는 가격에 소갈비살을 즐길 수 있는 조선화로집은 브랜드 출범 1년 만에 전국 50여 개 매장을 오픈하며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기본적으로 비싸다는 인식이 강한 소갈비살을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면서도 퀄리티 높은 맛과 품질을 보장해 고객들의 입소문을 얻고 있는 곳이다.

이 같은 저렴한 가격에도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약 20년 동안 물류유통을 전문으로 한 본사의 노하우 덕분이다. 농산물 현지 직거래 시스템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가장 싱싱한 최상의 원재료를 직접 공급한다. 여기에 클린콜드시스템을 통해 품질관리까지 놓치지 않는다. 전문가의 엄격한 품질관리는 물론 로컬매니저와 총괄담당자의 책임배송제를 통해 물류센터에서 매장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송해 가성비는 물론 안정성까지 갖췄다.

오는 4월 오픈 소식을 밝힌 창원 상남은 창원의 대표적인 번화가로 꼽히는 곳이다. 맛집과 놀거리가 집합된 곳인 만큼 많은 외식 브랜드들이 집중된 곳이기도 하다. 조선화로집은 특유의 가성비와 경쟁력 있는 맛으로 창원을 대표하는 새로운 맛집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조선화로집 관계자는 "품질 좋은 소고기를 비법소스에 재워 화로에 구워 먹는 고기 맛은 남녀노소 불문한 고객층의 높은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오픈하는 창원 상남점의 경우 창원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에 입점하는 만큼 창원의 대표적인 맛집으로 등극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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