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스페셜통합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을 최대 1.5배까지 증액 가능해 보장자산을 최대화할 수 있다. 납입기간에는 해지환급금을 축소한 대신 납입이 완료되면 기존 종신보험 대비 환급률을 대폭 높였다.
보험료 완납 후에는 사망보장보다 노후자산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는 시기를 대비해 연금전환이나 연금선지급 서비스를 통한 노후생활자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사망보험금도 최대화 할 수 있게 구성됐다. 체증형 상품을 가입하면 고객이 선택한 나이(50·60세)부터 5년간 주계약 가입금액의 10%를 증액해준다. 사망보장 외에도 암·당뇨 등 추가보장을 원한다면 총 30개까지 특약에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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