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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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 2종 출시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4월 01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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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메트라이프생명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 2종.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무배당 실속있는 더블종신보험(저해지환급형)'과 '무배당 미리받는 GI종신보험(저해지환급형)'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무배당 실속있는 더블종신보험은 경제활동기에는 사망보장을 강화해 경제주체의 부재 시 남은 가족을 위한 보장에 집중하고, 은퇴 이후에는 의료비를 두배로 보장하는 더블특약을 통해 암·급성심근경색증·뇌출혈·11대질병치료·수술·입원 등 건강보장을 강화했다.

무배당 미리받는 GI종신보험은 암과 급성심근경색증·뇌출혈·말기신부전증·말기간질환·말기폐질환 등 6대질병과 관상동맥우회술·심장판막수술·대동맥인조혈관치환수술·5대장기이식수술 등 4대수술 그리고 중증치매로 진단 확정 시 가입금액의 최대 100%까지 선지급한다.

두 상품 모두 저해지환급형으로 납입기간에는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그 만큼 저렴한 보험료로 같은 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납입기간 완료 후 4년 경과 시점부터는 유해지환급형과 동일한 해지환급금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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