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매칭플랫폼' 아타클럽, 연이은 스포츠계 인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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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매칭플랫폼' 아타클럽, 연이은 스포츠계 인사 영입
  • 김현우 기자 top@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4월 01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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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코인 통한 매칭 서비스 개발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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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와 보디빌더가 스포츠계 관계자들의 상생을 위해 팔을 걷었다.

아타클럽은 前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국가대표인 장수영 정원에스와이 대표와 前국가대표 보디빌더 하용인 코치아카데미 전임강사가 아타클럽에 합류했다고 1일 밝혔다.

장수영 대표는 세계청소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출신으로서 13회 세계선수권대회에도 출전한 경험이 있다.

하용인 강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한 보디빌더로 현재는 명동 바디플렉스짐 대표, 서울보디빌딩협회 이사 및 대한보디빌딩협회 심사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아타클럽은 스포츠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스포츠 포털 플랫폼 서비스'다. 참여자들이 스스로 커뮤니티를 창조하는 경험을 통해 생태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차용 아타클럽 대표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라며 "글로벌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매칭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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