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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남산 3억원’ 라응찬·신상훈·이백순 등 압수수색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3월 27일 오후 5시 4분
▲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왼쪽)과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오른쪽)
▲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왼쪽)과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오른쪽)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신한은행 ‘남산 3억원’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노만석 부장검사)는 이날 라응찬 전 신한금융 회장과 신상훈 전 신한금융 사장,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남산 3억원 의혹은 2008년 대선 직후 라 전 회장의 지시를 받은 이 전 행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 당선축하금 명목으로 이 전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의원 측에 비자금 3억원을 전달했다는 내용이다.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증거자료를 분석해 라 전 회장, 이 전 행장 등이 받는 뇌물(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위증 혐의를 살펴본 뒤 조만간 이들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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