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밤' 주제로 공연 이벤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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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밤' 주제로 공연 이벤트 선봬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3월 27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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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현대카드는 27일 '2019 현대카드 컬처 테마(CULTURE THEME)'의 두 번째 주제를 공개했다.

두 번째 컬처 테마는 'GOOD NIGHT: We Never Sleep'이다. 밤을 다양한 활동이 펼쳐지는 가능성의 시간으로 정의하고,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밤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

먼저 공연장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4월 12일 오후 8시 '현대카드 Curated 50 라이언 헴스워스' 공연을 진행한다. 5월 11일과 12일 오후 5시부터는 '슬픔의 케이팝 파티'를 연다.

이밖에도 현대카드는 4월부터 6월까지 장재인과 오존(O3ohn), 케이시(Kassy), 이바다, 라쎄 린드(Lasse Lindh), 홍갑 등 새벽 감성에 어울리는 뮤지션들의 무대를 언더스테이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6월 중 언더스테이지 앞 야외광장에서 시원한 밤바람과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선셋 시네마 클럽'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및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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