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 불성실공시법인에 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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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불성실공시법인에 미지정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3월 26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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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BNK금융지주는 앞서 임직원 횡령·배임 혐의를 지연 공시한 점에 관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지 않았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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