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겸 대한민국해양연맹 회장, 청소년 해양 사상 고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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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겸 대한민국해양연맹 회장, 청소년 해양 사상 고취 나서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3월 26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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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겸 대한민국해양연맹 회장(왼쪽)과 정호섭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총재.
▲ 김현겸 대한민국해양연맹 회장(왼쪽)과 정호섭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총재.
[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김현겸 대한민국해양연맹 회장이 청소년의 해양 사상을 고취하고 나섰다.

김한겸 회장은 25일 정호섭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총재와 해양소년단연맹회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 연맹은 이날 협의를 바탕으로 향후 국민의 해양 사상을 고취하고 국가 해양력을 강화하는데 힘을 모을 방침이다. 구체적인 추진 사항으로서 해양아카데미 사업과 해양안전캠프 등을 공동 주최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밖에 향후 사업, 연구, 홍보 등 부문에서 상호 지원하고 국민의 해양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교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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