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는 오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1일 개막해 10일간 열린다.
기상청은 진해구의 벚꽃이 지난 20일 개화해 1973년 첫 관측 이래 가장 일렀다고 전했다.
진해구는 벚꽃 개화상황으로는 경화역벚꽃길과 여좌천 로망스다리 등 벚꽃이 이미 3분의 1쯤 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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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는 오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1일 개막해 10일간 열린다.
기상청은 진해구의 벚꽃이 지난 20일 개화해 1973년 첫 관측 이래 가장 일렀다고 전했다.
진해구는 벚꽃 개화상황으로는 경화역벚꽃길과 여좌천 로망스다리 등 벚꽃이 이미 3분의 1쯤 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