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OCN 새 드라마에 엑스트레일·리프 협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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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OCN 새 드라마에 엑스트레일·리프 협찬 제공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3월 25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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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
▲ 한국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
[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한국닛산(대표 허성중)이 공중파 채널 OCN의 새 주말드라마 '킬잇'에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엑스트레일과 신형 리프 등 모델을 협찬 제공한다.

더 뉴 엑스트레일은 극 중 킬러 역을 맡은 주인공 장기용이 타고 다니는 차량으로 등장한다. 리프는 에이스 형사를 연기하는 나나가 운행한다.

이밖에 스포츠 세단 맥시마와 7인승 SUV 패스파인더가 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이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닛산 주요 모델들은 드라마 속 캐릭터와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시청자에게 매력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닛산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여러 채널에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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