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협업 '태교 여행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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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협업 '태교 여행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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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태교 여행 패키지.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프리메라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협업해 임산부를 위한 '태교 여행 패키지'를 오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더 릴리프 크림 포 스트레치 마크와 오가니언스 워터·에멀전, 씨드 앤 스프라우트 에너지 마스크로 구성했다.

이들 제품은 임산부가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들로 구성했고 특히 더 릴리프 크림 포 스트레치 마크는 식약처의 심사를 거친 튼살 완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 탄력을 부여한다.

프리메라 관계자는 "태교 여행 패키지에는 임산부의 숙면을 돕기 위한 스웨덴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덕시아나의 침대 및 대형 병원과 산후조리원에 설치돼 있는 에어로사이드 공기 청정기를 비치해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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