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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폐기물 창고 화재서 진화작업…인명피해는 없어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3월 24일 오전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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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울산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밤새 진화작업을 벌였다.

24일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8시10분께 울산 울주군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화재는 샌드위치 패널로 된 창고 안에서 보관중이던 폐기물에서 발생했다.

인근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오후 8시48분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또한 소방대원 10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50여대를 동원해 화재진압에 나섰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폐기물 특성상 진화가 쉽지 않아 계속 불이 나는 상황이어서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완진까지는 상당부분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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