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 참고인 조사…남편 경찰 유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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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 참고인 조사…남편 경찰 유착 의혹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3월 23일 1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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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배우 박한별씨가 '경찰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남편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았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박씨를 소환해 조사한 뒤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박씨는 남편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의 경찰 유착 의혹 혐의와 관련해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했다. 박 씨는 오전 중 조사를 마치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유착 의혹을 받는 윤모 총경 등의 골프 자리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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