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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개막전 선발 확정…박찬호 이후 두 번째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3월 23일 오전 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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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한국인 투수로는 박찬호 이후 두 번째로 미국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 투수로 확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이 다저스 개막전 선발 투수로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오는 29일 오전 5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선다. 상대 선발은 잭 그레인키다.

류현진은 “미국에 온 후 첫 개막전 선발”이라며 “개막전 선발로 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투구 수와 이닝을 늘려서 시즌을 준비하는 게 목표였다”며 “개막전 선발은 짐작도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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