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 박현철 대표이사 사장 선임
상태바
부국증권, 박현철 대표이사 사장 선임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3월 22일 21시 21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KR20190322126000008_01_i_P2.jpg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부국증권은 22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박현철 전 유리자산운용 사장을 선임했다.

박 사장은 1986년 부국증권에 입사해 강남지점장, 영업총괄 상무 등을 지냈으며 2012년부터 자회사 유리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겨 부사장과 사장을 역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신성운 전무이사가 재선임됐으며 전용수·박인빈 사내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