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직 조던 필만이 할 수 있다!
<겟 아웃>에 이은 조던 필 감독의 참신한 소재 & 기발한 연출
전편 <겟 아웃>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했던 천재 감독 조던 필이 <어스>로 돌아와 또 한 번 새로운 악몽의 세계를 선사할 것을 기대케 한다. 그는 <겟 아웃>에서 뛰어난 연출력과 기발한 소재로 전세계 평단과 영화 팬들의 강한 신뢰를 받으며 대한민국에서 북미를 제외하고 전세계 흥행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의 새 역사를 써내려 갔다.
#2. 모든 장면이 단서이자 복선이다!
시작부터 끝까지 촘촘하게 가득 차 있는 단서들!
모든 장면에 등장하는 단서들 역시 <어스>의 관람 포인트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그동안 공개된 컨텐츠마다 등장한 가위, 토끼, 예레미야 11:11 등의 단서들은 예비 관객들의 다양한 해석과 추측을 불러일으키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3. 미친 연기란 이런 것!
블랙 파워의 주인공 루피타 뇽의 압도적인 연기력!
<어스>를 더욱 기대케 하는 것은 바로 루피타 뇽이 선보일 압도적인 연기력이다. <블랙 팬서>(2018)로 전세계를 사로잡았던 루피타 뇽이 가족들과 떠난 휴가에서 자신들과 똑같이 생긴 불청객을 만난 엄마 애들레이드 윌슨 역으로 미친 열연을 펼치는 것. 해외 최초 시사 이후 "영리한 연출을 돋보이게 만드는 뛰어난 연기"(Observer) 등 강렬한 연기에 대한 극찬까지 쏟아지고 있어 그녀가 선보일 열연에 대한 기대감은 단연 화제다. 특히 등장만으로도 현장의 분위기를 긴장되게 만들 정도로 엄청난 싱크로율을 선보인 만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그녀의 연기는 또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