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쁘띠뜨 가르고뜨는 '좋은 식사자리를 만들어주는 작은 식당'이라는 의미로 남프랑스의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품질 좋은 와인이다.
화이트와인 '라 쁘띠뜨 가르고뜨 샤르도네'는 프랑스 남서부 가스코뉴 지역의 떼루아가 전해주는 신선함이 갓 피어난 듯한 꽃 향과 조화를 이룬다.
진한 루비 빛의 레드와인 '라 쁘띠뜨 가르고뜨 까베르네 소비뇽'은 블랙커런트의 맛과 향이 풍부하고 스모키하면서도 기분 좋은 페퍼향을 느낄 수 있다.
국순당은 국내 최초로 와인을 생산한 해태앤컴퍼니(구 해태산업)를 2003년 인수하며 와인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300종의 밸류 와인과 샴페인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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