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PI는 브랜드가 소비자의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이 측정되는 지표로 올해 21회째 진행됐다.
그린카는 브랜드 이미지와 이용가능성, 선호도 등 브랜드 충성도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 2015년부터 줄곧 1위를 차지했다.
김상원 그린카 대표는 "그린카의 이번 성과는 변화하는 차량 이용패턴에 맞춰 최적화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고 차별화한 서비스와 품질을 앞세워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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