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브랜드 평가 'K-BPI' 카셰어링 부문서 5년째 1위
상태바
그린카, 브랜드 평가 'K-BPI' 카셰어링 부문서 5년째 1위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3월 22일 12시 51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HOTO_20190322124956.png
[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그린카(대표 김상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의 카셰어링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K-BPI는 브랜드가 소비자의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이 측정되는 지표로 올해 21회째 진행됐다.

그린카는 브랜드 이미지와 이용가능성, 선호도 등 브랜드 충성도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 2015년부터 줄곧 1위를 차지했다.

김상원 그린카 대표는 "그린카의 이번 성과는 변화하는 차량 이용패턴에 맞춰 최적화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고 차별화한 서비스와 품질을 앞세워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