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낙향팔도 프로젝트' 관광통역사와 부산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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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낙향팔도 프로젝트' 관광통역사와 부산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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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사회공헌 사업 '낙향팔도' 부산에서 진행.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롯데면세점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자격증을 보유한 관광통역안내사 36명을 대상으로 부산 지역 관광 코스 개발을 위한 현장 답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답사는 롯데면세점의 국내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인 '낙향팔도' 일환이다.

참가자들은 동래읍성, 복천동고분박물관 등 한국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부터 부산의 모습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을 찾았다.

롯데면세점은 지방의 우수 관광코스를 답사한 관광통역안내사들이 인프라 개선사항, 외국인 관광지 추천 코스 발굴 등에 대해 작성한 후기를 사회공헌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롯데면세점은 낙향팔도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부산 관광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며 "롯데면세점은 서울 외에도 대한민국 방방곳곳에 관광지 코스 개발을 통해 관광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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