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프로방스 지역 레오티에 샘물의 미네랄워터와 히알루론산으로 구성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레오티에 샘물은 유럽연합의 생태 보호 구역인 나투라에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곳으로 일반적인 프랑스 온천수보다 10배 높은 칼슘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록시땅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레오티에 샘물이 가진 물의 힘을 발견한 후 다양한 연구 세션을 진행하며 물 보존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프로방스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호하는 데 항상 노력하는 록시땅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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