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K-BPI 제품·전문점 부문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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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K-BPI 제품·전문점 부문 호평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3월 21일 2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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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브랜드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타이어는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승용차타이어 부문에서 17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같은 조사의 타이어전문점 부문에서도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소비자 평가를 통해 각 산업별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한 조사로 올해 21회를 맞았다.

한국타이어는 승용차타이어 부문에서 소비자의 브랜드 인지도, 구입가능성, 선호도 등 항목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타이어전문점 부문에서는 '티스테이션'으로 이용가능성, 선호도 등 평가항목에서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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