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시리즈는 보이지 않는 보호막을 섬유에 형성해 물이나 기타 오염 물질로부터 섬유를 보호하도록 해 각종 오염에 강하고 먼지가 달라붙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 피부면에 발생하는 정전기 발생을 억제하고 물세탁만으로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안티더스트 시리즈는 셔츠, 슬랙스, 레인코트, 트렌치코트 등 4가지 아이템 총 26가지 스타일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파오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걱정되는 요즘, 의류 상품에서도 공기 중 오염 물질을 막아주는 기능이 중요하게 됐다"며 "스파오 안티더스트를 통해 봄철 호흡기 관리 및 의류 오염 물질에 대한 걱정을 날려 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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