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 싱그러운 봄 맞아 '소프트크림 체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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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싱그러운 봄 맞아 '소프트크림 체리'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3월 21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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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미니스톱(대표 심관섭)이 더 진해진 맛과 향으로 돌아온 봄 한정판 '소프트크림 체리'를 출시했다.

소프트크림 체리는 2015년 처음 출시된 이후 4년만에 맛과 성분을 업그레이드했다.

새로워진 소프트크림 체리는 오스트리아산 체리 농축액을 사용해 체리 고유의 산뜻한 향을 한층 끌어올렸다. 체리 시럽을 첨가해 더 진해진 체리의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미니스톱의 대표 디저트 메뉴인 소프트크림은 계절마다 시즌에 맞는 새로운 맛을 선보이고 있다.

박상환 미니스톱 콜드∙디저트커피팀 상품기획자(MD)는 "2015년 출시 당시 고객선호도가 높았던 소프트크림 체리를 새롭게 단장해서 출시했다"며 "벚꽃 같은 분홍빛 색감과 상큼한 맛이 봄과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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