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블랙핑크-남주혁 앞세워 글로벌 인지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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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블랙핑크-남주혁 앞세워 글로벌 인지도 높인다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3월 20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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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걸그룹 블랙핑크와 배우 남주혁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두 모델과의 다양한 활동을 기반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높일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관광, 문화체험, 휴식,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다. 이달 말 실내형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 '원더박스'를 개장함으로써 진정한 아트테인먼트 리조트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계정현 IR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로서 글로벌 관광 산업을 선도하는 파라다이스시티와 K컬처를 대표하는 블랙핑크, 남주혁의 이미지가 조화를 이룬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이들과 함께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한 파라다이스시티의 모습을 보여주고 아트테인먼트 리조트로서 브랜드 정체성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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