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수려한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케어해주는 '효비담 수분샘 크림 증량 유채 에디션'을 출시했다.

효비담 수분샘 크림은 발효한 수경인삼과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된 '수경인삼히알루론산'을 담아 피부 속 수분을 유지시켜 오랫동안 수분을 머금은 듯한 피부로 가꿔주는 수려한의 베스트셀러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디션은 기본보다 용량을 두 배 늘렸고 전통 한복을 입은 여성과 흩날리는 유채꽃의 모습을 수채화 화법으로 그려냈다.

수려한 관계자는 "외부환경으로 피부가 지치고 메마르기 쉬운 봄철에 수분을 가득 부여해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에디션으로 출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