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꼬르소 꼬모, 포토그래퍼 헬무트 뉴튼 첫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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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꼬르소 꼬모, 포토그래퍼 헬무트 뉴튼 첫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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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꼬르소꼬모 서울_11주년 애니버서리_헬무트 뉴튼 Private Property 전시_1.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청담점 오픈 11주년을 기념해 '헬무트 뉴튼:프리배이트 프로퍼티'를 주제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포토그래퍼 헬무트 뉴튼의 첫 전시로 까를라 소짜니 재단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지난 1972년부터 1983년까지 가장 상징적인 45개의 오리지널 빈티지 프린트로 구성했다.

전시는 오는 4월 25일까지 청담점 3층 특별전시 공간에서 진행한다.

송애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 팀장은 "이번 전시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추구하는 고객에게 신선한 영감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글로벌 문화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복합 쇼핑 문화공간으로서 패션과 디자인의 도시 서울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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