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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육종암 투병 중… “많은 응원 덕분에 회복할 힘 생겨”

김동역 기자 310903rive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3월 14일 오후 1시 52분
▲ [사진= 김혜진 인스타그램 제공]
▲ [사진= 김혜진 인스타그램]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으로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김영호는 한 달 전 육종암 진단을 받았다. 허벅지에 악성 종양이 생겨 제거 수술을 받았고, 현재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김영호는 13일 자신의 SNS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걱정해주고 기도해줘서 수술이 무사히 잘 끝났다. 앞으로 힘든 싸움을 하겠지만 지금 이 응원 잊지 않겠다. 정말 감사하다. 나를 위해 울먹여준 그 마음. #병원 #투병 #수술 #응원 #기도"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9일에는 소셜미디어에 "살다가 힘든 일도 많았지만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면서 "힘든 싸움이 시작될 것 같다. 희망이 보인다면 한달음에 달려갈 것"이라며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한 동료 배우 김혜진은 SNS에 수술을 마친 김영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진은 "악성 종양 따위 한방에 날리시고 무사히 수술 잘 마치셨다고 세상에 널리 알리라 명 받아 소식 전한다"며 "남은 항암치료도 거뜬히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라고 글을 게재했다.

김영호는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야인시대', '기황후', 영화 '미인도', 예능프로그램 '일밤-바람에 실려', '아빠본색'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슈츠',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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