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지난해 자동차보험 매출실적을 견인한 콜센터 상담직원을 격려하고 그 중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직원을 시상하기 위해 열렸다.
2018 연도대상은 지난해 33억원의 보험료 매출실적을 거둔 서울 CC센터 김지은씨가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백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졌다.
임영혁 더케이손보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2019년은 회사 미래의 운명을 좌우하는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니만큼 TM채널 경쟁력 강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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