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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대정부 투쟁 선포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3월 02일 오후 2시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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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피해자 인정을 위한 대정부 투쟁에 나섰다.

환경노출확인 피해자 연합과 환경단체 글로벌 에코넷, 시민단체 개혁연대민생행동 회원 등 총 20여명은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정부 투쟁 국민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을 마친 이들은 국민호소 전단지를 배포하면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서명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은 △피해판정 단계의 인과관계에 있어 공정한 기준 제시 △말단기관지 폐섬유화에 한정된 피해판정 단계 철폐 △피해자의 법 감정과 현실에 맞춘 피해인정기준 재정립 △피해 단계 변동사항에 대한 투명한 공개 등 피해자의 알 권리 보장 △2월 15일 시행된 특별법 전면 개정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위 요구사항이 관철돼 피해자들이 피해자로 인정받을 때까지 대정부 투쟁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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