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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북·미 정상회담 완전한 타결 반드시 성사시키겠다”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3월 01일 오후 3시 11분
▲ (사진=연합뉴스)
▲ (사진=연합뉴스)
[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합의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미국·북한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양국 간 대화의 완전한 타결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북·미 정상이 (하노이에서) 장시간 대화를 나누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인 것은 의미있는 진전”이라며 “특히 두 정상이 연락사무소 설치까지 논의한 것은 양국 관계 정상화에 있어 중요한 성과”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비무장지대의 개방과 이를 통한 대북 교류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하늘·땅·바다에서 총성이 사라졌고 비무장지대는 이제 곧 국민의 것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그곳을 남·북한 국민의 행복을 위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일도 먼 곳에 있지 않다”며 “차이를 인정하며 마음을 통합하고 호혜적 관계를 만들면 그것이 바로 통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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