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금감원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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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금감원장상' 수상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2월 28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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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왼쪽)과 김용범 메리츠화재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왼쪽)과 김용범 메리츠화재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메리츠화재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메리츠화재는 2009년부터 나눔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을 시작했다. 2015년부터는 금감원과 함께 1사1교 금융교육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기존 83개교였던 금융교육 결연학교를 123개교로 대폭 확대하고, 기본 방문교육 이외에 금융 뮤지컬과 취업캠프 등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올해는 기존 결연학교 이외에도 탈북청소년 및 조손가정 자녀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금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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