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빌보드도 인정한 '아기상어' 열풍, 관련주에 대한 '로로쌤TV' 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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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빌보드도 인정한 '아기상어' 열풍, 관련주에 대한 '로로쌤TV' 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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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주식강의 전문 애널리스트 '로로쌤'이 아기상어 관련주의 정확한 매수타이밍의 분석을 제시했다.

이제 지난해 돼버린 2018년, 미-중 무역전쟁으로 글로벌 경제가 휘청이기 시작했다. 이에 미-중 양국은 서로 위기감을 느끼며 G20회의에서 정상회담을 약속했고, 미국의 중국제품에 대한 관세 10%를 25%로 인상하는 카드는 90일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 결정에 세계 모든 언론들이 환호했지만 21년차 애널리스트 '로로쌤'의 시선은 냉정했다. 이미 11월에 흐름상 무역전쟁 휴전 가능성이 높다고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고, 결과발표 후 정치, 외교적인 입장에서 90일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12월 첫 영상에서 발표했다. 

이제 약속의 날인 3월1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협상 기간 연장을 트위터에 언급했다. 이렇게 천기누설급 분석력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고있는 '로로쌤TV' 애널리스트는 무역협상이 완료될때까지 주식시장은 휴식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구간은 앞으로 좋아질 주식을 골라서 시간을 투자하는 구간으로 제시하면서 '아기상어' 관련주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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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자회사 스마트스터디의 아기상어는 유튜브 시장을 점령했고, 지난해 영국에 이어 올해는 빌보드차트 50위 안에 8주 동안 유지하며 전세계를 강타했다. '아기상어'는 '텔레토비', '뽀로로'의 바통을 이어받는 글로벌 키즈문화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아기상어 대장주는 삼성출판사지만, 키즈완구 제품을 계약한 토박스코리아와 오로라를 관련주로 함께 제시했다. 아기상어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미국에서 표절의혹을 제시하며 단 하나의 리스크를 안고 있는데 당장 위험은 아니라는 분석까지 내놓으며 현재 최적의 매수타이밍이라 분석했다. '로로쌤TV' 애널리스트의 아기상어 관련주 분석내용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로로쌤TV'는 SBS 경제채널, 서울경제TV 등 다수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며 7대 증권사 실전투자 최고수 5-STAR에 선정된 주식경력 21년차 애널리스트가 운영하는 주식강의 전문 유튜브 채널이다. 주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투자습관을 알려주는 등 시청자의 재테크 멘토를 목표로 한다. 관심분야 외에도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분야를 함께 교육하기 때문에 성공투자의 등대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정보공유를 중심으로 하는 '나는 유튜버다' 커뮤니티(카페)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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