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푸본현대생명은 다음달 4일부터 방카슈랑스 전용상품 'MAX저축보험스페셜'을 KB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에서 판매한다.

MAX저축보험스페셜은 금리 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는 확정이율 상품으로 만기 시까지 연복리 2.7%의 확정이율로 수익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기간 중 여유자금을 추가 납입할 수 있고, 긴급자금 필요 시 적립액 일부 인출을 통해 유연하게 자금운용이 가능하다.

또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 사망 시에는 계약체결 당시 납입한 기본보험료의 10%와 사망 당시까지의 적립액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만 15세부터 8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가입기간은 5년 만기 일시납 상품으로 10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