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다음 달 26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김 전 위원장의 사외이사 선임을 포함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로써 김 전 위원장은 SK텔레콤, 미래에셋자산운용, 현대캐피탈 사외이사를 겸임하게 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월 22일, 현대캐피탈은 2020년 6월 1일 각각 임기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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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다음 달 26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김 전 위원장의 사외이사 선임을 포함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로써 김 전 위원장은 SK텔레콤, 미래에셋자산운용, 현대캐피탈 사외이사를 겸임하게 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월 22일, 현대캐피탈은 2020년 6월 1일 각각 임기가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