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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수립일 ‘4월 11일’ 임시공휴일?…청와대, 지정 방안 검토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2월 21일 오전 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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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청와대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1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4월11일 임시공휴일 추진과 관련 현재 여론수렴 과정을 거치는 등 검토 중에 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에서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국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취지로 4월11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제안해 왔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최종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임시공휴일 지정을 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공휴일은 필요에 따라 정부에서 수시로 지정하는 공휴일을 말한다. 정부 부처에서 의견를 받은 인사혁신처가 국무회의에 상정,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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