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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핫도그’ 매출 330억…1위 굳힌다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2월 20일 오후 6시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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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CJ제일제당 ‘고메 크리스피 핫도그’가 냉동 핫도그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고메 핫도그가 3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출시 첫 해인 2016년 매출(70억원)과 비교하면 5배 가량 성장한 수치다.

지난달에는 출시 이후 최고 월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지난 17일까지 누적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

CJ제일제당의 냉동핫도그 시장점유율은 2015년 15.3%로 업계 2위에 그쳤지만 2016년 고메 핫도그를 출시에 힘입어 풀무원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2017년에는 ‘고메 치즈 크리스피 핫도그’를 추가적으로 선보이면서 점유율을 35%로 확대해 2위와의 격차를 10%포인트 가량 벌였다. 최고 성수기인 지난해 11월과 12월에는 40% 점유율로 1위 지위를 확고히 했다.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미식 가정간편식(HMR) ‘고메’의 브랜드 파워와 맛 품질을 앞세워 핫도그로만 올해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HMR 팀장은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을 만든 ‘고메 핫도그’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핫도그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성수 시즌인 방학 기간 동안 마케팅 활동에 집중하고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조리법 등에 맞춘 레시피를 선보이는 등 매출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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