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교통·환경 분야 공익 스타트업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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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교통·환경 분야 공익 스타트업 지원 나선다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2월 20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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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DB손해보험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교통·환경 분야의 공익사업과 관련한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교통·환경 문제에 대한 혁신적 해법을 제시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것으로 1기 지원사업은 다음달부터 올해 9월까지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4월 12일까지 받는다.

예비창업자와 설립 만 7년 미만의 스타트업·벤처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창업 자금을 지원받는 '시드그룹'과 사업 규모를 확장할 자금을 지원받는 '성장그룹'으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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