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필립플레인' 국내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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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필립플레인' 국내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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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럭셔리 패션 브랜드 `필립 플레인` 국내 판권 확보!.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스위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필립플레인'의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필립플레인은 지난 1988년 가구 회사로 시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2004년부터 남성, 여성, 아동복 컬렉션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전세계적으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66.1㎡ 규모로 글로벌 인테리어 매뉴얼에 따라 구성했고 새롭게 출시된 리조트 컬렉션, 기존의 드레스 캡슐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재미있고 도발적이며 역동적인 필립플레인의 컬렉션은 전 세계 젊은 층을 열광시키고 있다"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한 브랜드이기 때문에 올해 백화점에 4개 이상 매장을 오픈하고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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